朝鮮の屏風 -暮らしを彩る絵画演出- | 京都で遊ぼうART ~京都,朝鮮、「書」への情熱を屏風に移す : Korea.net : The official,朝鮮、「書」への情熱を屏風に移す : Korea.net : The official,朝鮮、「書」への情熱を屏風に移す : Korea.net : The official,韓国 李朝 朝鮮 興宣大院君 李是応 石坡 蘭 石 水墨 絹本 掛軸軸先含めない全体的な大きさは210cm×48cm程度です。茶掛軸 久田宗也 一行 「歩々起清風」 茶道具。韓国の書家のようです。掛軸『西国三十三ヶ所霊場御朱印譜』仏画 絹本 共箱付 掛け軸 y09121。우죽 양진니(友竹 楊鎭尼)오랫동안 교육계에 몸담았으며 서예활동을 병행해 왔다. 19년 동안 낙선 없는 국전 입상을 통해 1974년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고, 국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지냈다. 1980년대 초에는 정당생활을 통해 대학 서예과 창설의 기반을 닦는 일에 공헌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1998년에는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현재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우죽서예연구실에서 40여 년 이상 전통서를 연구하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경복궁 내 현판 경성전, 태원전, 효창동 김구 선생 기념관에 창렬문, 의열문, 동수원 혜령군 사당 내에 현판과 신도비가 있다.저서로는 『나의 서예 인생』, 『격몽요결 소자본』,『友竹 楊鎭尼 楷書․行書․草書』를 발간하였다.